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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 묵상

הלך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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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의 탄생과 하나님의 보호하심

본문 요약

마태복음 2장은 예수님의 탄생 이후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하며,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증거합니다. 동방 박사들이 별을 따라와 아기 예수께 경배하였으며, 이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헤롯 왕은 자신이 왕위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했고,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통해 지시하여 애굽으로 피신하게 하셨습니다. 헤롯이 베들레헴의 어린아이들을 학살하자, 이는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헤롯이 죽은 후 요셉은 다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나사렛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로써 예수님이 나사렛 사람이라 불리게 되는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마태복음 2장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오심이 철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보여줍니다.

본문의 구조

  1. 동방 박사의 방문과 헤롯의 음모 (1~12절)
  2. 애굽으로 피신한 예수님과 헤롯의 학살 (13~18절)
  3. 나사렛으로 돌아온 예수님 (19~23절)

동방 박사의 방문과 헤롯의 음모 (1~12절)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별을 따라 유대 땅에 도착하여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예수님의 탄생을 깨닫고 먼 길을 여행해 왔으며, 이는 예수님이 단순한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왕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헤롯 왕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그는 정치적인 권력을 잃을까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헤롯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메시아가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묻고, 베들레헴이라는 예언을 듣게 됩니다. 그는 동방 박사들에게 예수님을 찾으면 자신에게 알려 달라고 속이며, 실상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방 박사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별이 머문 곳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며 경배하였습니다. 황금은 예수님이 왕이심을, 유향은 그분이 대제사장이심을, 몰약은 그분의 고난과 죽음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 그들에게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고 지시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우리는 동방 박사들의 태도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예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랜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메시아를 찾았으며,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것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반면 헤롯은 자신의 왕권을 유지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도 신앙의 길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우리의 삶을 통해 진정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애굽으로 피신한 예수님과 헤롯의 학살 (13~18절)

헤롯이 동방 박사들이 돌아오지 않은 것을 알고 분노하였을 때,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통해 다시 한번 지시하셨습니다. 천사는 요셉에게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하라고 명령하였고, 요셉은 즉시 순종하였습니다.

애굽으로 피신한 사건은 호세아 11:1의 예언을 성취하는 일이었습니다.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렀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한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헤롯은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베들레헴과 그 주변 지역의 두 살 이하의 남자아이들을 모두 학살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는 예레미야 31:15의 예언을 성취한 사건이었습니다.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이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인간의 악한 권력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악을 뛰어넘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요셉의 순종과 헤롯의 잔혹함은 대조적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였으며,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었습니다. 반면 헤롯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그의 권력도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즉각적인 순종이 필요하며, 세상의 악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그의 뜻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나사렛으로 돌아온 예수님 (19~23절)

헤롯이 죽은 후, 하나님은 다시 요셉에게 꿈을 통해 지시하셨습니다. 요셉은 예수님과 마리아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돌아가려 했지만, 헤롯의 아들 아켈라오가 유대를 다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요셉을 인도하시며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자라게 된 것은 "그가 나사렛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는 예언을 성취하는 일이었습니다. 나사렛은 당시 작고 보잘것없는 동네였지만, 하나님은 이런 곳에서 예수님을 자라게 하심으로 인간의 기준과 다르게 역사하시는 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이 우리의 기대와 다를 때 혼란스러워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렛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성장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보기에 사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들을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계획과 다를지라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결론

마태복음 2장은 예수님의 탄생 이후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강조합니다. 동방 박사들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메시아를 찾았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예물을 드렸습니다. 반면 헤롯은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고한 아이들을 학살하는 잔혹한 선택을 했으며, 이는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예수님을 보호하셨으며, 그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계획과 방해 속에서도 그의 뜻을 완전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는 온 세상을 위한 왕으로 오셨으며, 그의 삶은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신뢰하며, 그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성장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은 작고 평범한 순간들을 통해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며, 신실한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장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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