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주일대표기도문입니다. 모든 삶의 주인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낳으시고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시고, 주님을 에배는 자들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헤매이며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이 생명인지 알지 못한 체 살아갔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붙잡아 주옵소서. 저희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의 넘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2024년도 6월 셋째 주일입니다. 올해도 6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려 합니다. 시간에 이렇게 빠른데 우리는 종종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선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주님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저희 가운데 주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연약함도 부족함도 아십니다. 오늘도 저희의 부족을 주님께 아뢰오니 하늘의 능력으로 입혀 주옵소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숨겨진 세상에 대한 욕망과 미련을 모두 버리게 하옵소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명철과 진정한 지혜는 오직 주님께 있음을 알고 언제나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각부서가 날로 성장하고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남전도회 여전도회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섬기고 곳곳에서 일꾼으로 봉사할 때 주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며 높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삶의 이유가 되시고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4년 6월 9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거룩한 주일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의 은혜가 가득한 예배 시간되게 하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흠 많고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주의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받아 주소서.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이유와 목적입니다. 살아야 할 이유도, 살아가야 할 이유도 모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오늘도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거룩한 주일, 저희를 주님의 보좌 앞으로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게 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저희가 늘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늘 넘어집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악들을 내려놓습니다.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저희를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더욱 든든해지게 하소서. 세상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하시고, 주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험한 세상 속에서 이기게 하옵소서. 무엇이 바른 것인지, 무엇이 어리석은 것인지를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게 하시고, 불의 악을 미워하고 정의 진리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경제와 정치, 국가안보와 대외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과 사랑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 교회를 사랑하여 주시고, 이곳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게 사랑하게 하소서. 모든 기관들이 부흥학 하시고, 모든 부서가 날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둘째 주일 거룩한 날 저희를 주의 보좌 앞에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택받은 자들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저희를 향하신 사랑이 크지만 저희는 내 마음으로 살았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도 주님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심령에 임재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6월 둘째 주일입니다. 2024년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려 합니다. 하루하루가 더디 가는 것 같은데 달아보면 어찌나 빠른지 두려울 지경입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 안에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을 부어 주시사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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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쳤던 호국선열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이 나라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키셨고, 주님께서 붙들어 주셨기에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삶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하고, 대한민국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알고 감사 찬양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주의 능력을 더하사, 감당해야 할 사명을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의 능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항상 붙드시사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경제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힘이들고 상황이 계속 좋지 않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다시 살려 주옵소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설교하시는 목사님 붙잡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룩하시고 자비하시고 은혜가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 없이 부족하고 흠 많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6월을 허락하시고,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이유가 되시고 목적이 되십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허물을 용서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입술로의 고백으로만 그쳤던 저희들입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의 허물을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높으심과 능력을 마음껏 찬양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허물을 고할 때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육신을 입고 있는 저희는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죄악의 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의 유혹에 너무나 쉽게 넘어집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셔서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허물을 고하오니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가 늘 주님으로 인해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앞날이 두렵고, 걱정이 되고, 깜깜하기만 합니다. 저희들에게 생명의 능력을 더하시고, 사랑을 더하시사 하나님만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저희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면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주여, 저희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의 사랑이 가득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아름다우심과 능력을 마음껏 찬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온전히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기도문
호국보훈의 달을 허락하사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월 한 달을 보내면서 헛되이 보내지 않고, 나라를 위해 더 기도하고 애국하는 국민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온전히 채워 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사랑이 이 나라를 붙드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워가는 줄 믿습니다.
대한민국을 붙들어 주시고, 주저앉지 않고 힘차게 일어나 세계 만방 가운데 높아지게 하옵소서. 강력한 군사력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경제적으로 튼튼하게 하시고, 정치적으로 드센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문
6월은 선교의 비전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사님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의 사명을 잊지 않게 하시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선교사님들은 이 사명을 받들어 세계 각지에서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사명을 위해 강건함과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시기를 빕니다.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지라도 주님과의 신뢰를 지키며 임무에 힘쓸 수 있도록 하시고,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은혜와 지혜를 충분히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진 이웃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상호적인 이해와 존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변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의 생활과 교회와의 협력 관계에서의 도움과 지원을 구합니다. 주님, 교회와 국가, 민족적인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은혜로운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지도자들과 교회 구성원들에게 지혜와 인내심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예수 그리스도의 따르는 삶으로써 예배와 기도의 생활을 견지하며 섬김의 도전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빕니다. 그들의 믿음이 굳건하게 서 있고,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가는 데에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예배 가운데 은혜를 내려 주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높으시고 선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희망도 힘도 없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거룩한 주의 존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능력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6.25 전쟁 상기 주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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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죄를 고백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야 함에도 이기적인 삶을 살았고, 나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좀더 배려해야 함에도 나의 편리만을 추구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죄악들을 주님께 토설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수천번에 외세의 침략을 받아야 했고, 끊임없이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외세에게 지배된 적이 없는데 일본에게 38년이라는 치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독립을 허락하셨고, 강대국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1950년 6월 25일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공산주의에 사상에 사로잡혀 소련에게 무기를 지원받아 남한을 공격했습니다. 동족들을 무참히 학살하면서도 자신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아직도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집을 잃고, 고향을 잃고, 가족들과 헤어져 생이별을 해야했습니다. 북한은 철저히 김 씨 일가를 신으로 숭배는 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주여, 저 북한을 내부러 두지 마옵소서. 죄 없는 백성들이 신음하여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 씨 일가가 완전히 멸절되게 하시고, 함께 동조하며 세력을 형성하는 노동당도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에 다시 십자가가 높이 들려 지기를 원합니다. 평양에서 찬양의 소리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의 울음소리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버린 북한은 세계에서 최빈국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속히 북한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라에서 백두까지 십자가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시고, 마을마다 지역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들려지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다시 복음의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소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계와 열방 가운데 주의 이름을 증거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증거 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목사님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6월 4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순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리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정과 헌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찬양과 감사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3년 6월 첫 번째 주일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너무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넘침에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행위는 부족했습니다. 긍휼의 주님,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보니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평범함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한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모이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었습니다. 마음껏 찬양하며 손뼉 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에게 긍휼을 베푸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한 달을 주셨사오니 이 한 달은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함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산과 들을 보니 이전에 보이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록 숲이 우거지고 풀들이 일어납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이렇게 번성하고 모든 것이 넘쳐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성숙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늘 주님을 가까이 모시며 살아가게 하소서.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문
6월은 선교의 비전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사님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의 사명을 잊지 않게 하시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선교사님들은 이 사명을 받들어 세계 각지에서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사명을 위해 강건함과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시기를 빕니다.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지라도 주님과의 신뢰를 지키며 임무에 힘쓸 수 있도록 하시고,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은혜와 지혜를 충분히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진 이웃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상호적인 이해와 존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변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의 생활과 교회와의 협력 관계에서의 도움과 지원을 구합니다. 주님, 교회와 국가, 민족적인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은혜로운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지도자들과 교회 구성원들에게 지혜와 인내심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예수 그리스도의 따르는 삶으로써 예배와 기도의 생활을 견지하며 섬김의 도전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빕니다. 그들의 믿음이 굳건하게 서 있고,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가는 데에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조국에 큰 사랑과 존경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함께 살며 번영과 평화를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켜주시는 군인과 경찰,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구조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들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며 우리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며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경제가 번영하고 모든 시민들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웃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가 서로 돕고 배려하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국가가 다양성과 인종, 종교, 성별,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평등하고 인간다운 존재로서의 존엄을 보장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 간에 사랑과 관용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 아래에서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멘.
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며 영광 중에 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좋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시며,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복된 주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하나니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복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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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희는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을 기웃거립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합니다. 주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것을 채워 주옵소서.
6월이 되면서 날씨가 점점 기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홀로 독거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어디에 도움을 구할 길이 막막합니다. 사회의 발전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저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온 교회가 함께 동역하여 그들을 돕고 챙기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루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한니다. 진리를 지키고, 말씀을 전파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등대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부흥하게 하옵소서.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게 하시고, 자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는 부서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일학교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 주일학교가 이제를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앞으로 전진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복을 부어 주소서.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정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며 영광 중에 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좋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시며,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복된 주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하나니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복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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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희는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을 기웃거립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합니다. 주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것을 채워 주옵소서.
6월이 되면서 날씨가 점점 기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홀로 독거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어디에 도움을 구할 길이 막막합니다. 사회의 발전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저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온 교회가 함께 동역하여 그들을 돕고 챙기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루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한니다. 진리를 지키고, 말씀을 전파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등대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부흥하게 하옵소서.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게 하시고, 자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는 부서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일학교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 주일학교가 이제를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앞으로 전진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복을 부어 주소서.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정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023년 6월 4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순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리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정과 헌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찬양과 감사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3년 6월 첫 번째 주일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너무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넘침에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행위는 부족했습니다. 긍휼의 주님,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보니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평범함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한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모이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었습니다. 마음껏 찬양하며 손뼉 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에게 긍휼을 베푸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한 달을 주셨사오니 이 한 달은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함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산과 들을 보니 이전에 보이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록 숲이 우거지고 풀들이 일어납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이렇게 번성하고 모든 것이 넘쳐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성숙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늘 주님을 가까이 모시며 살아가게 하소서.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문
6월은 선교의 비전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사님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의 사명을 잊지 않게 하시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선교사님들은 이 사명을 받들어 세계 각지에서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사명을 위해 강건함과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시기를 빕니다.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지라도 주님과의 신뢰를 지키며 임무에 힘쓸 수 있도록 하시고,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은혜와 지혜를 충분히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진 이웃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상호적인 이해와 존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변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의 생활과 교회와의 협력 관계에서의 도움과 지원을 구합니다. 주님, 교회와 국가, 민족적인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은혜로운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지도자들과 교회 구성원들에게 지혜와 인내심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예수 그리스도의 따르는 삶으로써 예배와 기도의 생활을 견지하며 섬김의 도전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빕니다. 그들의 믿음이 굳건하게 서 있고,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가는 데에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조국에 큰 사랑과 존경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함께 살며 번영과 평화를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켜주시는 군인과 경찰,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구조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들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며 우리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며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경제가 번영하고 모든 시민들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웃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가 서로 돕고 배려하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국가가 다양성과 인종, 종교, 성별,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평등하고 인간다운 존재로서의 존엄을 보장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 간에 사랑과 관용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 아래에서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