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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묵상

הלך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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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경건과 신뢰

본문 요약

마태복음 6장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통해 참된 경건과 신앙의 태도에 대해 가르치시는 장입니다. 예수님은 외식적인 신앙을 경고하시며,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구제, 기도, 금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십니다. 또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며,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재물과 염려에 대해 가르치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마태복음 6장은 신앙의 본질이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본문의 구조

  1. 외식하지 말라 (1~18절)
  2.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19~24절)
  3. 염려하지 말라 (25~34절)

외식하지 말라 (1~18절)

예수님은 먼저 신앙의 외식적 행위를 경고하십니다. 유대 사회에서는 구제, 기도, 금식이 경건한 행위로 여겨졌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경건함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태도를 책망하시며, 하나님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행할 것을 강조하십니다.

첫째, 구제할 때 외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나팔을 불며 구제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시며,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구제의 목적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둘째, 기도할 때 외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거리와 회당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며 사람들에게 보이려 하는 것을 경고하시며, 오히려 골방에서 은밀하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올바른 기도의 본을 보이시며,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필요를 구하는 균형 잡힌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치십니다.

셋째, 금식할 때 외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금식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는 행위였지만, 일부 사람들은 금식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금식할 때 얼굴을 씻고 기름을 바르며,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금식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신앙 행위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신앙의 목적이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19~24절)

예수님은 이어서 재물에 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세상의 재물은 썩고 사라지지만, 하늘에 쌓아둔 재물은 영원하다고 하시며,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하시며, 우리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지를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재물을 통해 안전을 얻고자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더 중요한 가치임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눈을 비유하여, 눈이 밝으면 온몸이 밝고,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둡다고 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는지가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가치와 물질에 집중하면 우리의 삶이 어두워지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면 우리의 삶이 빛 가운데 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시며,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을 경고하십니다. 우리는 종종 재물을 의지하며 살지만, 예수님은 재물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삶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것들을 붙잡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할 때, 우리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25~34절)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며 살아가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돌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예로 들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돌보신다고 하십니다. 새들은 스스로 먹이를 저장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먹이시며, 백합화도 스스로 가꾸지 않지만 아름답게 자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작은 피조물들도 돌보시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가 얼마나 더 소중한 존재인지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고 하시며, 염려가 우리의 삶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함을 지적하십니다. 오히려 염려는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시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을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세상의 염려에 사로잡히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문제와 미래에 대한 걱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염려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결론

마태복음 6장은 신앙의 본질이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외식적인 신앙을 경고하시며,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경건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돌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오는 참된 믿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장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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