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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전체 해석 요약 정리

הלך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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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본문 요약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지자와 천사, 모세와 아론보다 뛰어난 분이며, 율법과 제사의 그림자가 아닌 실체이심을 선포합니다. 구약의 제도에 머무르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킬 것을 권면합니다. 참된 대제사장이신 예수는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영원한 구속의 중보자이십니다.

본문의 구조

  1.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과 하나님의 참된 안식 (1:1~4:13)
  2. 온전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의 완성 (4:14~10:39)
  3. 믿음의 선진과 인내의 삶에 대한 권면 (11:1~13:25)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과 하나님의 참된 안식 (1:1~4:13)

하나님은 옛적에 여러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지만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며 그의 본체의 형상이시며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는 분입니다. 그는 죄를 정결하게 하신 후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고 천사보다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얻으셨습니다.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며 천사들은 그를 경배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는 천사보다 뛰어난 존재로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유념하여 들은 것을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천사를 통하여 전한 말씀이 견고했는데 하물며 아들을 통해 하신 말씀을 우리가 무시하고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는 잠시 천사보다 못하게 되셨지만 죽음을 맛보심으로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고 고난을 통해 온전하게 되신 구원의 창시자이십니다. 그는 형제들과 같이 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육체를 입으사 죽음을 통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죽기를 무서워하여 종노릇 하던 자들을 놓아주셨습니다. 그는 시험을 당하셨기에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는 분입니다. 예수는 모세보다 크신 분이시며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충성했다면 예수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오늘 듣거든 순종하며 그의 안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처럼 불순종하여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전철을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며 모든 피조물이 그의 앞에서 드러납니다.

온전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의 완성 (4:14~10:39)

예수는 하늘로 승천하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며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자기 죄와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는 자신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온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세워진 예수는 아론의 계열과는 다른 더 나은 제사장으로 영원히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이며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드리는 제사로는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단번에 자신의 피로 하늘 성소에 들어가사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그는 짐승의 피가 아닌 자기 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리셨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세마포를 입은 대제사장이 하늘에 계시므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서로를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이 가까움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심판만이 남게 됩니다. 처음 빛을 받은 때의 고난과 수고를 기억하고 담대함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라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믿음의 선진과 인내의 삶에 대한 권면 (11:1~13:25)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진들은 이 믿음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고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늘로 옮겨졌습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준비했고 아브라함은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는 약속을 유업으로 받은 것처럼 살아갔고 사라는 믿음으로 잉태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약속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자신들이 이 땅에서는 나그네임을 고백했습니다. 믿음으로 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축복했고 야곱은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하며 지팡이에 의지해 경배했습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죽을 때 이스라엘 자손의 출애굽을 말했고 모세는 왕궁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택했습니다. 여리고 성은 믿음으로 무너졌고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여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고문과 조롱과 결박과 옥에 갇힘을 당하면서도 더 나은 부활을 바라보며 죽기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의 징계이며 징계는 아들로서 받는 증거입니다. 징계를 견디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고 음행이나 세속적인 탐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서운 신해산이 아니라 시온 산에 이르렀으며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에 속한 자들입니다. 예수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며 그의 피는 아벨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받는 나라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겨야 합니다. 형제 사랑을 계속하고 낯선 이를 대접하며 갇힌 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결혼은 귀히 여기고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자족해야 하며 지도자들의 믿음을 본받고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문 밖으로 나아가 그가 당하신 치욕을 짊어지고 그를 따르며 이 땅이 아닌 장차 올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선을 행하고 나누기를 잊지 말고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결론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모든 인물과 제도보다 뛰어난 분이심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천사보다 뛰어나신 아들, 모세보다 큰 사도, 아론보다 완전한 제사장이신 예수는 참된 안식과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흔들리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히브리서의 권면은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려는 이들에게 강력한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믿음의 길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여전히 달려가야 할 경주 중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것은 예수를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히브리서 장별 요약 정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더 나은 언약1장 – 아들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으며,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자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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