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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7월 주일

7월 대표 기도문 7월에 드리는 짧은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이나 주일 오후, 수요 예배 시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3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간략하게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간소화된 내용을 넣어 작성되었습니다. 짧은 7월 대표 기도문 첫 번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보호사시고 사랑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 고백 합니다.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7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수고한 대로 열매 맺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을 주셔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6. 27.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서 헤매던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마귀의 권세 아래 신음하던 저희를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지 못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하여금 가장 값진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월 첫 번째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했던 아벨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주님을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우리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가 넘쳐 나기를 원합니다..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6. 26.

7월 새벽 기도 대표 기도문

7월 새벽 기도문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7월을 시작한 첫날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이 오늘을 살아가게 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가 주님을 따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주님, 이른 새벽 주님을 찾아 간구하고 기도하오니 응답하여 주옵소서. 벌써 올 해도 반이 지나고 새로운 반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시고, 우리가 해야할 마땅한 일들을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옳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번달도 열심히 달려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과 동행하게 하소서. 7월 새벽 기도회 기도문 성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단잠을 자게 하시고, 이른 새벽 주님께.. 대표기도문/새벽대표기도문 2023. 6. 26.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저의 백성 삼으사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을 부어 주시사 주린 영혼들이 지치지 않도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상반기를 마치고 하반기를 맞이하는 7월입니다. 7월을 시작하는 첫 주일 예배를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키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맥추 감사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의 쓸 것을 채우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사 굶지 않도록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많은 허물을 주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말씀을 모든..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6. 26.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6.25 전쟁 상기 주일 기도 하나님의 높으시고 선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희망도 힘도 없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거룩한 주의 존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능력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6.25 전쟁 상기 주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죄를 고백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야 함에도 이기적인 삶을 살았고, 나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좀더 배려해야 함에도 나의 편리만을 추구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