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편2 시편 1편 묵상 복 있는 사람의 길과 악인의 길본문 요약시편 1편은 의인의 삶과 악인의 삶을 대조하며,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누리는 복과 하나님을 떠난 자가 맞이할 결말을 보여 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서 때를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결국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멸망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길을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편은 신앙의 본질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며, 참된 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성경연구/성경강해 2025. 2. 6. 더보기 ›› 시편 1편 묵상 시편 1편 시편 1편은 시편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편입니다. 악인과 의인을 대조하여 그들의 종말을 보여줌으로 궁극적으로 의인이 하나님 앞에서 형통할 것을 소개합니다. 지금 현재에 종속되어 삶을 해석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미래의 관점에서 해석하도록 유도합니다. 믿음은 현실 너머 보이지 않는 미래를 보는 눈입니다. 본문 읽기 개정개정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 성경연구/성경강해 2023. 11.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