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둘째 주일 거룩한 날 저희를 주의 보좌 앞에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택받은 자들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저희를 향하신 사랑이 크지만 저희는 내 마음으로 살았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도 주님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심령에 임재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6월 둘째 주일입니다. 2024년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려 합니다. 하루하루가 더디 가는 것 같은데 달아보면 어찌나 빠른지 두려울 지경입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 안에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을 부어 주시사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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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쳤던 호국선열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이 나라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키셨고, 주님께서 붙들어 주셨기에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삶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하고, 대한민국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알고 감사 찬양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주의 능력을 더하사, 감당해야 할 사명을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의 능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항상 붙드시사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경제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힘이들고 상황이 계속 좋지 않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다시 살려 주옵소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설교하시는 목사님 붙잡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5월 한 달 동안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이제 5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저희를 붙들어 주셔서 참 지혜가 무엇인지를 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저희를 붙들어 주셔서 참 지혜가 무엇인지, 참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늘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교회가 머리가 되신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이 있습니다. 임직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잘 기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첫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실하신 사랑을 늘 감사 찬양하는 복된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 때마다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신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을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주님이시며,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을 받아 주소서. 하나님을 더욱 높이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요.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붙들지 아니하시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죄인들입니다. 하나님 저희의 심령 속에 주의 평강을 더하시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시작되었으면 얼어붙었던 대지가 싹을 틔우고, 벌거벗은 나무들은 서서히 아름다운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리의 영혼이 주님으로 인해 소생하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볼 때 참 소망이 넘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저희를 늘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시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기뻐하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하나님께 저희의 허물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름다운 봄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시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만물을 말씀으로 통치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기를 원합니다. 욕심과 욕망에 이끌려 살지 않고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봄 심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방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심방하시는 목사님을 영육 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심방받는 모든 가정들의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은혜로 저희를 붙드시는 하나님, 사순절을 보내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희생과 고난을 묵상하게 하시고, 늘 감사함으로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빛과 어둠을 지으시고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시고, 거짓된 영들이 떠나고 주님을 부정하는 자들이 온전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거짓 선동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정치인들의 입술을 닫아 주시고, 억압과 폭력으로 국민을 통치하려는 자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독도를 수호하고, 민족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정치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단에 협조하고, 거짓을 조장하며, 비리와 부패를 일삼는 이들이 모두 사라지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대표기도문을 한 곳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각 주별로 절기와 상황에 맞도록 기도문을 적었습니다. 필요한 시기와 절기를 골라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도문으로 이동하여 기도문을 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4년 2월 25일 2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언제나 저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이 저희를 오늘도 이곳에 머물게 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주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을 위하여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님만을 바라며 소망하게 하옵소서.
자비가 한량없으신 주님, 지난 한 주간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아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지만 불순종하고 원망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엎으려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저희를 살게 합니다. 하나님은 참 소망이십니다.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높으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 가운데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소서.
우리 교회가 시기적절하게 세상 속에서 꼭 필요한 교회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교회 안에 갇히지 않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게 하시고, 가난한고 억눌린 자들에게 평안과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신앙의 경륜을 자랑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성실한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도무지 살 수 없는 자들임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봄의 향기가 풍겨옵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하나님의 시계추는 천천히 하지만 정확히 봄을 향해 나아갑니다. 밖은 벌써 봄을 알리는 꽃들어 조금씩 피어나고, 죽은 것 같던 나무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늘 찬양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쳐 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 감사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사순절을 지나며 세상을 사랑하사 친히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욕망과 탐욕이 아닌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주님이 가셨던 겸손과 헌신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를 주님의 은혜로 잘 보내게 하시고 저희에게 새 해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이새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1월이 시작된 집 벌써 세 번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지혜로 듣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거룩하신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주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싸우니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이 시간에 회개하오니 주여, 그리스도의 부활로 모든 죄악을 씻어 주시옵시고 다시 거룩한 주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주신이 복된 한 해가 하나님을 향한 멋진 비전의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거룩한 소원들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전과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주의 모든 성도들이 믿음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불확실하고 세상은 어둡고 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명증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그 말씀 붙들고 이 안에 힘써 주의 일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밖에 없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의 기대어 사는 삶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것인 줄 믿습니다.
세상이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주의 말씀을 우리가 날마다 묵상하며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어려움과 시험이 우리 앞에 닥친다고 할지라도 성령의 능력을 받아 능히 이겨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물질적으로 어려운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여,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물질의 복을 더하심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이 없이 상실하며 마음의 상처를 받고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여, 그들에게 믿음을 더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 계획한 것들이 주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가정이 주님 안에서 형통한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며 애쓰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우리 안수집사님들 우리 권사님들 그리고 곳곳에서 교회를 위하여 섬기고 헌신하는 그들의 헌신을 주여 받아 주시옵소서 헌신한 손길마다 힘을 주시고 강건함을 주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능히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기도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하여서 수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고 상한 심령들이 치유함을 받으며 선포된 말씀들이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놀라운 역사가 매 주일 예배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자들이 치유함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상심한 자들이 회복되며 주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희망을 갖는 복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받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갈 급함 같이 주의 말씀의 갈급하여 나온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여,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주의 말씀으로 그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옵소서 다니엘서 말씀을 쓰시는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말씀 붙들고 이 한 주간 동안 승리하는 복된 한 주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4년 1월 14일,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어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우리 죄를 회개합니다.
천국소망 갖게 하소서.
영적인 눈을 열어 주소서.
교회가 부흥되게 하소서.
감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종들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2024년 1월 둘째 주일을 주셨사오니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님,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드심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저희는 늘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가 많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한 저희의 모든 죄악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허물과 죄로 소망 없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하시고 생명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은혜로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도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무엇을 하든 주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시간이 흐를수록 주님을 사랑하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 주소서. 어둔 세상 속에서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참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며, 자신의 영달(榮達)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시대를 분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 언제나 우리가 가는 길을 비춰 주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소서.
우리 교회가 날로 주님으로 인해 부흥되게 하소서. 2024년은 더욱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쇄신하여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소서.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 마음으로 출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첫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 주님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올 해는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달려가게 하소서. 삶에 만족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 찾아 헌신하게 하소서.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응답하시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작은 것에 감사하면 더 큰 감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늘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며 코람데오(Coram Deo, 설명은 하단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여 나온 성도들에게 성령의 위로를 더하시고, 말씀으로 치료하여 주소서. 예배를 통하여 지친 영혼들이 힘을 얻고 믿음을 더하게 하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선포된 말씀이 우리의 영혼과 삶을 변화시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ram Deo : 코람데오는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의 라틴어로 '데오'는 하나님 '코람'은 '앞에서'라는 뜻으로 코람(coram)과 데우스(Deus)가 합쳐진 합성어로 신적의식을 뜻합니다.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한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만 깊고 놀라운지요. 2023년 한 해를 붙드셨고, 지금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12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1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3년 한 해를 돌아보아 주시고, 주님의 품에 안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겨울을 지나고, 봄을 지나, 다시 여름과 가을 지나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사시사철의 변화를 통해 매년 종말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늘 부족하여 넘어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행일치의 삶을 살지 못하고, 하나님께 고백했던 결단들이 지켜지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의 허물과 약점을 아시는 주님, 이 시간 우리의 허물을 주께 고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벌써 눈이 내려 영하권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남부지방도 서서히 겨울이 차가운 바람이 몸속 깊이 파고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만드신 계절의 법칙을 보며 지혜를 얻게 하소서. 현재의 삶에 몰입되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흘러가는 시간들을 보며 무엇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무엇이 가장 옳은 것인지,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며 꿈꾸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 땅이 영원한 것처럼 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한 해 동안 충성스럽게 살아왔던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맡은 자리에서 충선한 이들을 기억하시사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시고, 그들의 헌신의 열매가 하늘 창고에 쌓이게 하소서. 초지일관하여 처음 마음이 변치 않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섬겨온 이들을 기억하시사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게 하소서.
새롭게 선출된 기관장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무거운 마음으로 직책을 맡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과 두려움이 교차합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던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시리라 약속하셨던 것처럼 새로운 일꾼들에게 복을 더하시사 믿음과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3년 한 해를 돌아보아 주시고, 주님의 품에 안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겨울을 지나고, 봄을 지나, 다시 여름과 가을 지나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사시사철의 변화를 통해 매년 종말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늘 부족하여 넘어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행일치의 삶을 살지 못하고, 하나님께 고백했던 결단들이 지켜지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의 허물과 약점을 아시는 주님, 이 시간 우리의 허물을 주께 고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벌써 눈이 내려 영하권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남부지방도 서서히 겨울이 차가운 바람이 몸속 깊이 파고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만드신 계절의 법칙을 보며 지혜를 얻게 하소서. 현재의 삶에 몰입되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흘러가는 시간들을 보며 무엇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무엇이 가장 옳은 것인지,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며 꿈꾸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 땅이 영원한 것처럼 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한 해 동안 충성스럽게 살아왔던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맡은 자리에서 충선한 이들을 기억하시사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시고, 그들의 헌신의 열매가 하늘 창고에 쌓이게 하소서. 초지일관하여 처음 마음이 변치 않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섬겨온 이들을 기억하시사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게 하소서.
새롭게 선출된 기관장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무거운 마음으로 직책을 맡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과 두려움이 교차합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던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시리라 약속하셨던 것처럼 새로운 일꾼들에게 복을 더하시사 믿음과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12월의 둘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할 수 있는 복된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오늘은 성서주일로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전파하기 위해 영국에서 시작된 모금 운동이 성서 주일이 되어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쉽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일인지요. 사랑의 주님, 각 가정에 성경이 비치되어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성경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늘 기억하며,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이 나라가 말씀에 충만한 나라 되게 하소서. 시골마다, 도시마다, 가정마다, 공공기관과 회사들마다 성경을 읽고 사랑하는 자들이 많아 지게 하소서. 진리를 따르고 공의와 정의를 행하려는 진실한 자들이 많아지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성탄이 가까워 옵니다. 대림절을 보내면서 주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세상에 전쟁이 그치지 않고 난리와 소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고,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서로 죽이고 죽는 미움과 증오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십자가 없이 평화 없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진정한 샬롬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온 세상에 주의 평화가 넘치게 하시고, 복음으로 정복하여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참으로 복되신 주님, 저희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복되신 주님을 뵈옵고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하나님의 사랑의 크고 놀랍지만 저희는 늘 주님 앞에 부끄러운모습뿐입니다.주의 사랑과 은혜를 늘 감사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완악한 마음으로 살았던지난날의허물을 주님께 아룁니다. 저희들을 긍휼히여기 시사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대강절을 지나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난리와 싸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 안에 긍휼을 베푸사 모든 사람들이 미움과 질투가 아닌 사랑과 은혜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반목하며, 다투기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이 아니면 세상에 평화는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만이 진정한 평화와 사랑임을 다시한번깨닫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교만한 생각와 마음을 제거하여 주시고, 주님을 따라 복된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서게 하시고, 교만한 마음이 아닌 겸비한 마음이 되어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연말이 다가옵니다. 2023년 한 해도 이제 두주 만을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좋았던 시간, 슬펐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괴로웠던 시간들도 모두 과거 속으로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보면서 시간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인생을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고, 거룩한 나라에 참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높으시고 선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희망도 힘도 없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거룩한 주의 존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능력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6.25 전쟁 상기 주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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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죄를 고백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야 함에도 이기적인 삶을 살았고, 나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좀더 배려해야 함에도 나의 편리만을 추구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죄악들을 주님께 토설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수천번에 외세의 침략을 받아야 했고, 끊임없이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외세에게 지배된 적이 없는데 일본에게 38년이라는 치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독립을 허락하셨고, 강대국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1950년 6월 25일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공산주의에 사상에 사로잡혀 소련에게 무기를 지원받아 남한을 공격했습니다. 동족들을 무참히 학살하면서도 자신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아직도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집을 잃고, 고향을 잃고, 가족들과 헤어져 생이별을 해야했습니다. 북한은 철저히 김 씨 일가를 신으로 숭배는 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주여, 저 북한을 내부러 두지 마옵소서. 죄 없는 백성들이 신음하여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 씨 일가가 완전히 멸절되게 하시고, 함께 동조하며 세력을 형성하는 노동당도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에 다시 십자가가 높이 들려 지기를 원합니다. 평양에서 찬양의 소리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의 울음소리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버린 북한은 세계에서 최빈국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속히 북한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라에서 백두까지 십자가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시고, 마을마다 지역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들려지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다시 복음의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소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계와 열방 가운데 주의 이름을 증거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증거 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목사님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