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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장 묵상

הלך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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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부르심과 사명의 길

본문 요약

마태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시며,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먼저 가서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길이 고난과 박해를 동반할 것이며, 제자가 되는 것은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할 것을 당부하시며, 그분을 따르는 것이 세상의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복음을 위해 헌신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1. 열두 제자의 부르심과 사명 (1~15절)
  2. 박해와 제자의 자세 (16~33절)
  3.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의미 (34~42절)

열두 제자의 부르심과 사명 (1~15절)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능력 부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서의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사도"라 칭하시며, 단순한 추종자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세우셨습니다.

열두 제자의 명단이 기록되는데, 이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 세리였던 마태, 혁명 단체 출신인 시몬, 그리고 결국 예수님을 배신할 가룟 유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그의 사역을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방인의 길이나 사마리아인의 성으로 가지 말고, 먼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구원의 순서가 이스라엘에서 시작됨을 의미하며, 나중에 복음이 온 세상으로 확장될 것을 암시합니다. 제자들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며,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귀신을 쫓아내야 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음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라고 하시며, 복음이 값없이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돈이나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할 때 평안을 빌라고 하셨고,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평안이 머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거부하는 자들이 있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성읍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무거운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도 주어졌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질적 의존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공급을 믿으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박해와 제자의 자세 (16~33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박해가 있을 것을 경고하시며,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길은 쉽지 않으며, 세상의 미움과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시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할 때 지혜와 순결함이 필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박해받을 것이며, 심지어 가족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생길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박해가 두렵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영혼과 몸을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으며,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신 바 되었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보호하심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신앙을 지키며 살아갈 때 세상의 비판과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신앙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인정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의미 (34~42절)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킬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와 거부하는 자 사이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며, 심지어 가족들 사이에서도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느니라"라고 하시며,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삶의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또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며, 제자의 길이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길임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요,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며,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쁘게 보시고 상을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변화와 헌신을 요구하는 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삶의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우리가 그분을 따를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결론

마태복음 10장은 제자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셨고, 박해와 어려움이 있음을 경고하셨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 참된 제자의 길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도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 나라를 우선하며, 신앙을 담대히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며, 우리가 그의 사명을 감당할 때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장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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