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

반응형

주일 낮 /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며 영광 중에 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좋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시며,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복된 주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하나니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복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소서.

 

반응형

 

하나님, 저희는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을 기웃거립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합니다. 주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것을 채워 주옵소서.

 

6월이 되면서 날씨가 점점 기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홀로 독거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어디에 도움을 구할 길이 막막합니다. 사회의 발전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저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온 교회가 함께 동역하여 그들을 돕고 챙기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루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한니다. 진리를 지키고, 말씀을 전파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등대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부흥하게 하옵소서.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게 하시고, 자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는 부서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일학교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 주일학교가 이제를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앞으로 전진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복을 부어 주소서.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정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