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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전체 해석 요약 정리

הלך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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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다

본문 요약

요한일서는 영지주의와 같은 이단의 영향을 받은 시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인성과 신성을 선포하며,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는 빛 가운데 행함과 사랑의 실천으로 나타난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며, 그분과의 사귐은 삶의 진실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참된 신앙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서로를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는 삶으로 입증됩니다.

본문의 구조

  1. 하나님과의 사귐과 죄에 대한 고백 (1:1~2:29)
  2.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과 사랑의 실천 (3:1~4:21)
  3.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가는 삶 (5:1~5:21)

하나님과의 사귐과 죄에 대한 고백 (1:1~2:29)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대해 우리가 들었고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였으며 손으로 만진 바 되었다고 선포합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신 바 되었으니 우리는 그를 보았고 증언하며 전파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셨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바 된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이것을 쓰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소식은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움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입니다. 그러나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며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않았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며 우리만 위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십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말합니다. 그의 안에 거한다고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말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은 옛 계명이면서도 새로운 계명이며 참된 빛이 비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더욱 분명하게 주어진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으며 그 눈이 어두워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한다고 선언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로써 마지막 때인 줄 압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으니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함께 거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라 말합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말하며 진리에 거하라고 권합니다.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하며 그 안에 거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고 거듭 강조하며 주께서 나타나시면 담대함을 얻고 그의 강림하실 때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말합니다. 의를 행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줄 알라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과 사랑의 실천 (3:1~4:21)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지 깊이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되 주께서 깨끗하신 것 같이 하라고 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라 그는 범죄할 수 없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말합니다.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그 이유는 자기는 악하고 그 아우는 의로움 때문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이며 그 속에 영생이 거하지 아니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며 진리로 행하면 마음에 확신을 얻고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게 됩니다. 그의 계명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그 안에 거하고 하나님은 그의 안에 거하십니다. 많은 영이 세상에 나왔으니 영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에 속한 말을 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우리 말을 들으며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라고 권합니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셨고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십니다. 사랑 안에서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가는 삶 (5:1~5:2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의 난 자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며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세상을 이기며 세상을 이긴 이김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 자입니다. 예수는 물과 피로 오신 이시며 이는 성령이 증언하시는 바요 성령은 진리이십니다. 하늘에서 증언하는 이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시며 이 세 분은 하나이십니다.

 

땅에서 증언하는 것은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이 합하여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사람의 증거보다 크며 이는 그가 아들에 대해 증언하신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이 증거를 자기 안에 가지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영생을 얻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는 줄을 알고 우리가 무엇을 구하면 들으시는 줄을 압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에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하나님이 그에게 생명을 주신다고 말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도 있으니 이를 위해 구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며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으며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참된 자를 알게 하셨고 우리는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는 참 하나님이시며 영생이십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고 권하며 요한일서는 마무리됩니다.

결론

요한일서는 거짓 가르침이 난무하던 초대교회 상황 속에서 참된 신앙의 본질을 강하게 붙잡게 하는 편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믿고 그 계명을 지키며 사랑 가운데 행하는 삶이야말로 하나님과의 사귐 안에 있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고 그 안에 거하는 자는 어둠에 행하지 않고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갑니다.

 

믿음은 고백에만 머물지 않고 행함으로 드러나야 하며 참된 사랑은 진실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 편지는 믿음과 사랑과 순종이라는 신앙의 세 기둥을 따라 참된 생명의 길을 걷도록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서로 사랑하는 삶을 통해 더욱 깊어지며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습니다.

 

요한일서 장별 요약 정리

사랑과 진리 안에 거하는 참된 교제요한일서 1장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보고 들은 생명의 말씀이라 증언합니다.하나님은 빛이시므로 어둠 가운데 행하며 하나님과 사귄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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