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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전체 해석 요약 정리

הלך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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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지키는 경건한 삶의 권면

본문 요약

베드로후서는 거짓 교사들의 미혹과 종말에 대한 조롱 가운데서도 진리를 지키며 경건하게 살아가야 할 성도들을 향한 마지막 권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주어진 생명과 경건의 길을 붙들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확신하며,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삶은 거룩함과 인내로 나타나야 합니다. 경건은 지식 위에 더해져야 하며,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야 합니다.

본문의 구조

  1. 경건한 삶을 위한 확실한 부르심 (1:1~1:21)
  2.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와 하나님의 심판 (2:1~2:22)
  3. 주의 날을 바라보는 자의 삶 (3:1~3:18)

경건한 삶을 위한 확실한 부르심 (1:1~1:21)

베드로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사도라 소개하며,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말미암아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덕으로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는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을 우리에게 주셔서,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권합니다.

이런 것들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데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합니다.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힘써 너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하며, 이것을 행하면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나라의 넉넉한 입구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장막을 벗을 때가 가까운 줄 알기에 성도들을 일깨우고, 그들이 이 진리를 항상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복음은 공교히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엄을 목격한 증인의 말입니다.

그는 거룩한 산에서 하늘의 음성을 들었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신 말씀을 직접 들은 자입니다.

또한 예언은 어떤 사사로운 뜻으로 된 것이 아니며,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은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며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마음에 두고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와 하나님의 심판 (2:1~2:22)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중에도 거짓 교사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갑작스러운 멸망을 자초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방탕한 길을 따르며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게 되고, 탐심으로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취하려 합니다.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멸망도 잠들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지은 천사들을 지옥에 던지셨고,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셨으며, 노아와 일곱 식구만 보존하셨고,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켜 본을 삼으셨습니다.

 

롯은 그들과 함께 살면서 날마다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듣는 가운데 괴로워했지만, 하나님은 의인을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심판 날까지 지키사 형벌에 두십니다.

 

이들은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일을 멸시하고 담대하며 자긍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천사들을 비방합니다.

 

천사들은 능력과 권세가 있음에도 주 앞에서 비방하지 않지만, 이들은 본능대로 말하고 그들 가운데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불의의 값으로 불의한 삯을 받으며 낮에도 즐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와 함께 먹고 마시며 자기들의 속임수로 즐기며 음란한 눈을 가지고 다니며 마음이 탐욕에 연단된 자들입니다.

그들은 발람의 길을 따라가며 의의 길을 버렸고, 벨렉의 아들 발람이 불의를 사랑하다가 책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갈 안개와 같으며 어두운 곳이 그들에게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헛된 자랑의 말을 토하며 육체의 정욕과 음란으로 미혹하고, 진리를 따르던 자들을 유혹하며 자유를 준다 하나 스스로는 멸망의 종들입니다.

만일 그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가 세상의 더러운 것으로 다시 얽매이고 지면 처음보다 나중이 더 심하게 됩니다.

 

의의 길을 안 후에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한 것이 도리어 나으며,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다는 말처럼 되었다고 말합니다.

주의 날을 바라보는 자의 삶 (3:1~3:18)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쓰는 두 번째 편지이며, 이 편지들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기억하게 하려 함이라고 밝힙니다.

성령으로 하신 거룩한 선지자들의 말과 주되신 구주께서 사도들을 통하여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 자기 정욕을 따라 행하며 주의 강림에 대한 약속이 어디 있느냐고 비웃습니다.

조상들이 잠든 이후로 만물이 처음 창조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며 땅도 물에서 나고 물로 성립되었음을 일부러 잊으려 함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범람으로 멸망하였고, 이제의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 동일한 말씀으로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것을 잊지 말라고 말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은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자들이며, 그러므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며, 이것은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지혜를 따라 쓴 것이며, 그의 편지 가운데 어떤 것은 알기 어려워서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미혹에 끌려 너희도 굳세지 못하여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결론

베드로후서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진리를 붙들고 경건하게 살 것을 강하게 권면합니다. 거짓 가르침이 만연하고 종말에 대한 조롱이 있는 세상 속에서 성도는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과 사도들의 증언을 따라 흔들림 없이 서야 합니다. 주의 강림은 반드시 오며 하나님의 날은 도둑같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심으로 많은 자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의가 거하는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 모든 권면은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장별 요약 정리

진리를 지키는 성도의 분별과 기다림베드로후서 1장믿음 위에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을 더하라고 권면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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