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56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추수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 2023년 11월 19일 주일 대표기도문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추수 감사 주일이자 11월 세 번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풍성한 것으로 먹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는 태어날 때 아무것도 자지고 온 것이 없지만 하나님은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도 추수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합니다. 한 해동안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풍성한 가을을 선물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0. 27. 더보기 ››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가득한 11월 둘째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저희의 허물을 덮어 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더하심으로 생명을 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주일 낮 대표기도문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으나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우리 가운데 충만합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안에 참 생명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며 높일 수 있기를 원합니다. 11월 둘째 주일을 주셨습니다. 보고되고 거룩한 주일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소서.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믿음으로 살아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살아갈 ..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0. 26. 더보기 ›› 주일 대표기도문 10월 다섯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샬롬 2023년 11월 29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10월의 마지마 주일이자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주일을 거의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디 다시 종교개혁 주일의 정신을 살려 근본으로, 성경으로, 오직 그리스도만 높이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허락하사 주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푸른 하늘과 높은 하늘, 산과 들은 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계절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는 작고 초라하지만 하나님은 크시고 위대하십니다. 언제나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며 찬양하게 하소서...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0. 23. 더보기 ›› 10월 넷째 주일대표기도문 주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어제도 계시도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 모든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며, 높으신 이름을 경배합니다. 2023년 10월 22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토록 저희에게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서 영원토록 살아 계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주일 대표기도문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의 위로가 되시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참된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아름다운 천고마비의 계절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생명의 말씀을 따르기보다 세상의 헛된 것들이 좋아 빠져 지낼 때가 많았습니다. 진토와 같이 버려야 할 것들에 눈이 멀었습니다. 주여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사랑으로 ..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0. 17. 더보기 ››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5일 주일 대표기도문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택하신 백성들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사망과 절망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늘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감사합니다. 인간은 연약하여 직접 듣고 보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 하고, 경험하지 않으면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기꺼이 받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들녘은 벌써 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논과 밭은 추수에 들어가 창고에 알곡들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벼농사 뿐 아니라 콩도, 고구마도, 감도 수확을 했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열매를 얻을 ..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0. 15. 더보기 ››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