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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00

목장 / 구역 / 속회 예배 대표기도문

목장 예배 대표기도문 목장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사랑으로 붙들어 주시고 은혜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힘들고 바쁜 삶 가운데 살아왔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3목장 목장 예배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여 주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삼목장 모든 목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비할 때 하나님의 큰 은혜가 폭포수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공간을 허락하신 이 가정에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이 가정이 잘 되는 은혜가 날마다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 12.

주일 대표기도문 1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4년 1월 14일,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어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우리 죄를 회개합니다. 천국소망 갖게 하소서. 영적인 눈을 열어 주소서. 교회가 부흥되게 하소서. 감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종들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2024년 1월 둘째 주일을 주..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4. 1. 10.

[기도 제목] 담임목사님과 목회자를 위한 기도제목

목회자를 위한 기도제목 교회의 담임 목사님과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목사님을 보내주심 감사 우리 교회에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사역하실 때 많은 열매가 맺게 하소서.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먼저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항상 건강한 몸으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소서. 주님께서 붙드심으로 힘을 내어 선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가족을 위해 사모님과 두 자녀들에게도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특별히 사모님께 육신적 강건함과 영적 능력을 더하사 목사님을 도와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쳐 나게 하소서. 두 자녀에게도 지혜와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날로 형통하게 하소.. 대표기도문 2024. 1. 9.

1월 둘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월 둘째 수요 예배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보내고, 한 주를 보내며 수요일을 맞아 또 주님께 나왔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주가 지나갑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함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여 모인 주의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 주소서. 우리교회가 날마다 성장하고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고, 사랑은 나눔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소서. 새해를 맞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가 주님을 바라보며, 더.. 대표기도문/수요예배대표기도문 2024. 1. 9.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셋째주

참으로 복되신 주님, 저희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복되신 주님을 뵈옵고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하나님의 사랑의 크고 놀랍지만 저희는 늘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를 늘 감사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완악한 마음으로 살았던 지난날의 허물을 주님께 아룁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 시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대강절을 지나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