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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16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셋째주

참으로 복되신 주님, 저희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복되신 주님을 뵈옵고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하나님의 사랑의 크고 놀랍지만 저희는 늘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를 늘 감사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완악한 마음으로 살았던 지난날의 허물을 주님께 아룁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 시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대강절을 지나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1. 21.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12일 주일 오후 기도문 수능생 / 시험생 기도문 추수 감사절 감사 기도문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못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드립니다.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갈 때도 하나님은 저희에게 단비를 내려 주시고, 오아시스와 같은 쉼과 평안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지금 까지 이렇게 살아오겠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오늘은 벌써 11월 둘째 주일입니다. 11월도 절반이 다 되어 갑니다. 2023년도 이제 한 달 반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2023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이 많은 것 같고, 천천히 해도 될 .. 대표기도문/주일오후대표기도문 2023. 11. 11.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수요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예배 수능전날 기도문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어찌 저희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주님께 예배하는 것도 은혜요, 지금까지 안전하게 지나온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자비의 주님, 마음을 아시오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소망함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헛되고, 쉬이 사라질 것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저희에게 흘러넘칩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기 원합니다. 추수가 끝나고 그 많은 곡식들이 하나둘씩 창고에 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농부들은 기쁨으로 수확합니다. 영적인 세계도 다르지 않음을 기억하.. 대표기도문/수요예배대표기도문 2023. 11. 5.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생명의 수여자요 소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친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사망의 잠을 자던 저희를 일깨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의 능력을 입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늘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가 가득한 주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하늘 아버지로 인해 참 기쁨과 소망이 우리 가운데 넘치게 하옵소서. 지난 주간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나의 욕심과 욕망에 이끌려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남겨진 죄악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소서. 엎으려 회개하는 저희의 심령 속에 주여 큰 은혜를 내려 주소서. 사랑의 주님, 12월의 둘째 주일을 허..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1. 3.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첫째주

2023년 12월 5일 주일 낮 대표기도문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한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만 깊고 놀라운지요. 2023년 한 해를 붙드셨고, 지금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12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1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3년 한 해를 돌아보아 주시고, 주님의 품에 안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겨울을 지나고, 봄을 지나, 다시 여름과 가을 지나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사시사철의 변화를 통해 매년 종말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기쁨과 아쉬움으로 12월의 첫 주일 ..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3.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