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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16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부활절)

2025년 4월 20일(부활절) 셋째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부활의 은혜를 기억하는 이 거룩하고도 복된 주일 오후,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고, 다시금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생명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주께서 정하신 날, 주의 백성들이 산과 골짜기를 넘어 주의 전에 모여 예배하는 이 시간, 하늘의 창이 열리고 은혜의 비가 내려 우리의 메마른 심령을 적시게 하시며, 부활의 주님과 함께 거하는 영광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만유의 주재이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계신 하나님,우리를 구속하시되 피로 값 주고 사시고, 부활의 첫 열매로 다시 살아나셔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영생의 문을 여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오늘도 찬양합.. 대표기도문/주일오후대표기도문 2025. 4. 12.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 (부활절)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아버지이 땅 위에 다시 아침 해가 솟아오르듯, 주께서 허락하신 복되고 고귀한 주일 아침을 맞이하여,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부활의 기쁨 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삶을 붙드시며,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이 날, 절망의 무덤 앞에서 눈물 흘리던 자들에게 영원한 소망의 문을 여셨사오니, 이 시간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오직 그 부활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그러나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부활의 능력을 잊은 채, 세상 염려에 사로잡혀 살았..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5. 4. 12.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2 (부활절)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셋째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2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찬양하며, 이 복되고 거룩한 주일 오후,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하나님, 이 시간 우리가 드리는 기도와 찬송과 예배가 주께 상달되게 하시고, 이 예배의 자리가 주님의 임재로 충만한 은혜의 땅이 되게 하옵소서.주께서 친히 이끄신 이 날, 인생의 무게에 눌려 지친 심령들이 주 앞에 나아오오니, 거룩한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부활의 새 생명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죽음이 무덤을 삼키지 못하고, 어둠이 빛을 감당치 못했음을, 오늘 이 시간 다시금 고백하오며, 부활하신 주님을 높여 찬송합니다.그러나 주.. 대표기도문/주일오후대표기도문 2025. 4. 12.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3 (부활절) 긴버전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3거룩하시며 영광 중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이 아침 주님의 전에 나아가오니,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복되고 거룩한 주일, 주님을 경배할 수 있는 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이 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이요, 우리를 기뻐하게 하신 날이라 하셨사오니,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과 영광을 기억하며 우리의 심령과 입술로 찬미의 제사를 올려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아침 햇살처럼, 이 세상의 절망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주 예수의 빛이 우리의 삶과 영혼을 비추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입술로는..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5. 4. 12.

2025년 4월 20일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 (부활절)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영광과 존귀를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저희를 부르사, 거룩하고 복된 주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만물은 계절 따라 피고 지건만, 주님의 은혜는 시들지 않으며, 부활의 새 아침처럼 날마다 저희의 심령을 일으켜 세우시는 줄 믿고 찬양 드립니다.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건져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혜를 찬송하나이다.이 세상의 어떤 영웅도 깰 수 없었던 무덤을 깨뜨리시고, 죄의 사슬을 풀어주신 주님의 그 위대한 능력 앞에, 오늘 저희는 두 손을 모아 고개 숙이며, 경배와 찬양의 향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보며,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육신의 안일..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5.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