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175

안드레의 생애와 설교

안드레(Ἀνδρέας, Andrew)의 생애와 신앙 여정 예수님의 열두 제자, 열두 사도1. 출생과 배경안드레는 베드로의 형제로, 갈릴리 벳새다 출신입니다(요한복음 1:44). 그의 이름 "안드레(Ἀνδρέας)"는 헬라어로 "남자다운" 또는 "용기 있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는 어부로서 생계를 이어가던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신앙의 여정을 통해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안드레는 본래 세례 요한의 제자였지만, 요한의 증언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요한복음 1:35-40). 이처럼 그는 초기부터 예수님을 따르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제자였습니다. 2.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요한복음 1장에 따르면, 안드레는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한 첫 번째 제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세.. 성경연구/성경지명 2025. 1. 14.

사도 베드로의 생애와 설교

사도 베드로(Πέτρος, Peter) 생애와 설교 베드로(Πέτρος, Peter)의 생애 1. 출생과 배경베드로는 본래 갈릴리 벳새다 출신으로, 그의 본명은 시몬(Σίμων, Simon)이다. 베드로는 아람어로 "반석"을 의미하는 "게파(כֵּיפָא, Cephas)"라는 별명을 예수님께 받았다(요한복음 1:42). 그의 아버지는 요나(마태복음 16:17)이며, 동생 안드레와 함께 어부로 생계를 이어갔다(마가복음 1:16). 베드로는 갈릴리 가버나움에 살았고, 결혼하여 가정도 이루고 있었다(마태복음 8:14). 2. 예수님의 부르심과 제자 됨베드로는 안드레의 소개로 예수님을 처음 만났고, 이후 갈릴리 호수에서 어업을 하던 중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마태복음 4:18-20). 예수님은 그를 “사람을 .. 성경연구/성경인물 2025. 1. 14.

예수님의 열두 제자, 열두 사도

예수님의 열두 제자예수님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사도로 부른 제자들이 있는데 그들을 열두 사도로 부릅니다. 사도는 헬라어로 '보냄을 받은 자'란 뜻입니다. 이들은 예수님 다음의 권위를 갖는 이들이며, 교회의 기초를 세운 이들입니다.열두 사도의 기원예수님이 제자 열둘을 부른 이유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12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왔으며, 완전한 공동체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알아 봅시다.이스라엘 열두지파는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왔으며, 이스라엘이란 이름도 그때 붙여집니다.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브니엘' 체험을 통해 이름이 '하나님을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로 바뀌게 됩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기원이 되는 순간이니다. .. 성경연구/성경인물 2025. 1. 14.

2025년 2월 9일, 2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높은 하늘에 계시면서 낮은 자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시간을 주관하시고 계절을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 바람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겨울의 마지막 달을 지나며 다가오는 봄의 소식을 기다리는 이 계절, 저희 마음에도 새 소망과 새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거룩한 주일,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겨울의 혹독함 속에서도 저희를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생명을 품으시며, 봄을 준비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묵상하며, 저희의 삶에도 주님의 신실하심이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 되심을 고백..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5. 1. 13.

2025년 2월 2일,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2일,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모든 계절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흰 눈이 대지를 덮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속에서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는 언제나 저희 곁에 머물렀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2월 첫 주일, 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은 끝자락에 이르고, 봄의 전령이 서서히 다가오는 계절의 문턱에서 저희는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합니다. 춥고 긴 밤 속에서도 봄이 약속되어 있듯, 저희의 삶에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희망과 회복의 시간이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날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하며, 저희의 나날을 선히 이끄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 대표기도문/주일낮대표기도문 202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