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하나님 찬양합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는 늘 부족한데 하나님은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3월 첫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믿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아벨과 같이 믿음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힘과 능이 아닌 오직 하나님으로 저희가 채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실한 마음과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회개합니다.
오늘도 저희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크신 사랑으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입술의 죄, 생각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저희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화려라고 좋아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하오니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사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 하기를 원합니다.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삼일절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좋지 않습니다. 일본은 계속해서 국방력을 키우고,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중국은 한반도를 마치 자신의 집인양 집어 삼키려 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는 1919년 3월 1일 기묘녀의 삼일절 운동을 기억합니다.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저희 기도를 들으사 일본을 패망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나가 다시는 외세에 굴하지 않고 정복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더욱 믿음으로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거짓된 마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렇게 좋은 계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었습니다. 아직 추운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서서히 따스한 바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세상의 법칙은 감사와 감사가 있을 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만을 바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묵상하고, 헌신과 사랑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미움보다는 사랑을, 질투보다는 격려를, 반목보다는 협력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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