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드리는 짧은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이나 주일 오후, 수요 예배 시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3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간략하게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간소화된 내용을 넣어 작성되었습니다.
짧은 7월 대표 기도문 첫 번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보호사시고 사랑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 고백 합니다.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7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수고한 대로 열매 맺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을 주셔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맥추 감사 주일을 맞이 하나님께 더 감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늘 감사하는 생활을 살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고 감사의 생활을 하게 하소서.
맥주절을 맞아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예물을 드리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손에 복을 주시고, 가정 형통을 복을 더하여 주소서. 우리 교회가 날로 부흥하고 성장하게 하소서. 믿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 전하며 살게 하소서. 말씀 증거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7월 대표 기도문 두 번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월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이렇게 주의 보좌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그러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폭염 속에서도 저희들을 지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게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되면 겨울이 그립고, 겨울이 되면 여름을 기다립니다. 지금이 힘들고 어려워 보이지만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여름 성경학교가 준비 중입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 진행하는 성경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순서와 프로그램 속에 주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은 7월 대표 기도문 세 번째
선한 목자가 되셔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보듬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자로 주님 앞에 섰습니다. 온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았지만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내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게 하소서.
목장, 구역, 전도대가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수고하고 애쓴 이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그들의 삶이 하늘 상급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하늘의 복으로 채워 주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서 헤매던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마귀의 권세 아래 신음하던 저희를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지 못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하여금 가장 값진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월 첫 번째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했던 아벨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주님을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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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우리의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가 넘쳐 나기를 원합니다. 새 사람을 입었다 하면서도 옛사람을 완전히 벗어 버리지 못한 저희의 삶을 회개합니다.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수고한 대로 많은 열매로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맥추 감사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풍성한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무엇을 하든 늘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맥추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삶을 축복하시고, 형통케 하여 주옵소서. 물질을 드리기 전 먼저 우리의 마음을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소서.
기쁜 감사절,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삶의 안에 놓여진 하나님에 대한 감사한 생각들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주여,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말씀의 씨앗을 잘 뿌려 세상 속에 주의 복음을 열심히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복되신 주님, 우리 교회가 날이 갈수록 주의 영광을 드러내며, 죽어가는 자들에게 소망을 전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진리를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서신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우리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아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아멘 할 때 믿음이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에 심령 밭에 잘 뿌려져 30배 60배 백배의 결실을 맺게 하소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7월을 시작한 첫날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이 오늘을 살아가게 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가 주님을 따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주님, 이른 새벽 주님을 찾아 간구하고 기도하오니 응답하여 주옵소서.
벌써 올 해도 반이 지나고 새로운 반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시고, 우리가 해야할 마땅한 일들을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옳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번달도 열심히 달려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과 동행하게 하소서.
7월 새벽 기도회 기도문
성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단잠을 자게 하시고, 이른 새벽 주님께 기도하고자 나왔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나와 예배함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요. 아무도 몰라주는 세상 속에서 주님께 기도하며 찬양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의 슬픔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께 기도할 수 있음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구원받은 천국 백성으로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의 백성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저의 백성 삼으사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을 부어 주시사 주린 영혼들이 지치지 않도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상반기를 마치고 하반기를 맞이하는 7월입니다. 7월을 시작하는 첫 주일 예배를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키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맥추 감사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의 쓸 것을 채우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사 굶지 않도록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많은 허물을 주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말씀을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이 있기에 모든 것이 존재하고, 말씀이 없이는 그 어느 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온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압니다.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사 비천 가운데 붙드시고, 지치고 상한 이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니 감사하비다. 우리에게 먹을 주시고, 우리에게 선한 삶을 허락하사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선택을 받아 거룩한 백성 되었으니 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맥추 감사 주일을 맞아 우리가 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씨앗이 뿌려져 열매를 맺기까지 많은 시간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사소한 일상의 모여 기적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맑은 말과 비오는 날, 바람이 부는 날, 눈이 내리는 수많은 날들을 지나야 비로소 곡식이 익습니다. 우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모두가 약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날마다 주의 뜻을 따르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 감사함으로 예물을 드리는 손기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높으시고 선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희망도 힘도 없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거룩한 주의 존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능력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6.25 전쟁 상기 주일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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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죄를 고백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야 함에도 이기적인 삶을 살았고, 나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좀더 배려해야 함에도 나의 편리만을 추구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죄악들을 주님께 토설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수천번에 외세의 침략을 받아야 했고, 끊임없이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외세에게 지배된 적이 없는데 일본에게 38년이라는 치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독립을 허락하셨고, 강대국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1950년 6월 25일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공산주의에 사상에 사로잡혀 소련에게 무기를 지원받아 남한을 공격했습니다. 동족들을 무참히 학살하면서도 자신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아직도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집을 잃고, 고향을 잃고, 가족들과 헤어져 생이별을 해야했습니다. 북한은 철저히 김 씨 일가를 신으로 숭배는 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주여, 저 북한을 내부러 두지 마옵소서. 죄 없는 백성들이 신음하여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 씨 일가가 완전히 멸절되게 하시고, 함께 동조하며 세력을 형성하는 노동당도 사라지게 하옵소서.
북한에 다시 십자가가 높이 들려 지기를 원합니다. 평양에서 찬양의 소리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의 울음소리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버린 북한은 세계에서 최빈국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속히 북한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라에서 백두까지 십자가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시고, 마을마다 지역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들려지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다시 복음의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소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계와 열방 가운데 주의 이름을 증거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증거 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목사님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6월 4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순 바친 호국 영령들을 기리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정과 헌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찬양과 감사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3년 6월 첫 번째 주일입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너무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넘침에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행위는 부족했습니다. 긍휼의 주님,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보니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평범함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한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모이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었습니다. 마음껏 찬양하며 손뼉 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에게 긍휼을 베푸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한 달을 주셨사오니 이 한 달은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함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산과 들을 보니 이전에 보이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록 숲이 우거지고 풀들이 일어납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이렇게 번성하고 모든 것이 넘쳐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성숙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늘 주님을 가까이 모시며 살아가게 하소서.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문
6월은 선교의 비전을 품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사님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의 사명을 잊지 않게 하시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선교사님들은 이 사명을 받들어 세계 각지에서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사명을 위해 강건함과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시기를 빕니다.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을지라도 주님과의 신뢰를 지키며 임무에 힘쓸 수 있도록 하시고,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은혜와 지혜를 충분히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진 이웃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상호적인 이해와 존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변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의 생활과 교회와의 협력 관계에서의 도움과 지원을 구합니다. 주님, 교회와 국가, 민족적인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은혜로운 동역자들을 허락하시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지도자들과 교회 구성원들에게 지혜와 인내심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예수 그리스도의 따르는 삶으로써 예배와 기도의 생활을 견지하며 섬김의 도전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빕니다. 그들의 믿음이 굳건하게 서 있고,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가는 데에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조국에 큰 사랑과 존경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함께 살며 번영과 평화를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켜주시는 군인과 경찰,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구조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들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며 우리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며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경제가 번영하고 모든 시민들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웃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가 서로 돕고 배려하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국가가 다양성과 인종, 종교, 성별,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평등하고 인간다운 존재로서의 존엄을 보장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 간에 사랑과 관용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 아래에서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멘.
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며 영광 중에 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좋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시며,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복된 주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하나니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복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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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희는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을 기웃거립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합니다. 주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것을 채워 주옵소서.
6월이 되면서 날씨가 점점 기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홀로 독거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어디에 도움을 구할 길이 막막합니다. 사회의 발전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저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온 교회가 함께 동역하여 그들을 돕고 챙기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루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한니다. 진리를 지키고, 말씀을 전파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등대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부흥하게 하옵소서.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게 하시고, 자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는 부서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일학교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 주일학교가 이제를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앞으로 전진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복을 부어 주소서.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정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며 영광 중에 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좋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시며,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복된 주일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하나니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복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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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희는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을 기웃거립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합니다. 주여, 우리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모든 것을 채워 주옵소서.
6월이 되면서 날씨가 점점 기온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홀로 독거 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어디에 도움을 구할 길이 막막합니다. 사회의 발전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저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온 교회가 함께 동역하여 그들을 돕고 챙기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루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한니다. 진리를 지키고, 말씀을 전파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등대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부흥하게 하옵소서.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게 하시고, 자신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는 부서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일학교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 주일학교가 이제를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앞으로 전진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복을 부어 주소서.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정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